에듀박스, 대전·충북 공무원 사이버학습 사업 수주

에듀박스(대표 박춘구, 이대호)가 대전광역시, 충청북도를 비롯해 전국 20여 개 지자체에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학습과정에 교육 콘텐츠를 공급합니다. 에듀박스는 전국 지자체의 교육콘텐츠 사업을 잇따라 수주함에 따라, B2G(Business to Government)사업분야에서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 상시학습제도`가 2007년부터 시행된 이후, 영어 콘텐츠를 비롯, 경영, 리더십, 인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B2G시장을 공략해 왔다며 특히 올해에는 온라인 학습강좌 이수 비중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교육콘텐츠와 시스템 수요가 더 늘어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B2G시장은 콘텐츠, 시스템 운영 등 많은 부분에서 검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면서, “B2G사업분야의 1분기 성과를 기반으로 남은 기간에도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관련 분야의 실적을 개선 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고대 흡혈 벌레 발견, 몸집이 20cm? `끔찍` ㆍ광란의 美 뺑소니, 도보로 뛰어들어 생생영상 ㆍ대선 후보 토론회에 등장한 섹시 플레이보이 모델 논란 생생영상 ㆍ원자현 한줌허리, 앞·뒤태 모두 완벽해 ㆍ김선아 이장우, 야릇하고 몽환적인 침대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