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올해 1분기 매출 752억원 달성

남선알미늄이 태양광모듈 프레임 등 신규사업 성과가 가시화 되면서 올해 1분기 매출액 752억원, 영업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3억원 가량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적자폭은 전년대비 8억원에서 3억원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회사측은 "태양광 모듈 프레임 관련 직접적인 수요 증가로 비수기에도 매출을 유지할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레고 월드타워 신기록 31.90m 경신, 세계 45개 도시서 韓 1위 ㆍ미국 호수 괴물, 정체는 민물 상어? “올 여름 탐사대 출동” ㆍ`사랑에 빠진 꼬마신사 vs 받아줄 수 없는 꼬마숙녀` 영상 눈길 ㆍ곽현화 망사 비키니, 광채 나는 속살 그대로 노출 ‘파격 그 자체’ ㆍ나이 다른 스타들, 왜 같은 졸업사진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