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60년대 '옛날 막걸리'

국순당은 1960년대 정통 쌀막걸리 맛을 재현한 ‘국순당 옛날 막걸리’(사진)를 22일 출시했다.

전통 제조 방식을 살려 100% 국내산 쌀로 고두밥을 찌고 전통 누룩인 밀누룩을 섞어 만들었다. 인공 감미료는 첨가하지 않았다.

알코올 도수도 7%로 일반 막걸리보다 1% 높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750㎖ 한 병에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