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단기외채 비중 1%p↓..건전성 개선추세

우리나라의 3월말 기준 단기외채 비중이 33.1%로 전달보다 1%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재정부는 22일 `최근 외채 동향 및 평가`를 통해 총외채 4천114억불 중에서 단기외채가 1천363억불로 점차 개선되는 추세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GDP대비 총외채 비율은 35.7%로 우리 경제의 높은 대외의존도로 인해 신흥국들보다 높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대외의존도는 지난해 기준 96.7으로 일본(28.6), 터키(48.3), 인도네시아(44.7), 브라질(19.8)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로 2012 우승팀 예견할 코끼리 등장 생생영상 ㆍ40세 노숙女, 대학 졸업 성공…올해의 우수졸업생 선정 ㆍ10살 소년이 가슴 수술을? ㆍ이용식 아내 몸짱! 환갑에 군살없는 완벽 몸매… ㆍ`G컵녀` 정수정·장원준 선수 결별! ‘가수로만 봐 주세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