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외부전문가 현장검사 투입 대폭 확대

금융감독원이 검사 현장에 투입하는 외부전문인력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미 상반기에 파생상품과 IT, 회계분야 등 외부전문인력을 현장검사에 투입했으며, 하반기에 IT전문가 30명 등 총 50명의 분야별 외부전문인력을 31개 금융회사 현장검사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양적, 질적으로 검사역량을 대폭 확충하고 외부전문인력을 적절히 활용해 검사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온 몸에 혹 달린 `버블맨`, 결국 아이들 위해… ㆍ[TV] 세계속 화제-케냐서 자전거 택시 운전하는 청소년들 ㆍ`왜 이러는 걸까요?` 겁없는 중국男, 엽기 운전 영상 ㆍ최여진 파격의상, "가린 부분이 더 적네"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눈길잡는 가슴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