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전자책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한 ‘서울 국제도서전’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전자책을 선보이고 있다. 20개국 580개 출판사가 참가한 이 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