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시프트 690세대 공급

SH공사는 장기전세주택 690세대를 공급합니다. 공급물량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서초네이처힐 3단지 559세대와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동일하이빌 뉴시티 38세대, 그리고 기존 공급단지 중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강일·상암·은평 등지의 93세대입니다. 공급가격은 SH공사가 건설한 전용면적 60㎡ 초과 주택과 재건축 임대주택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 대비 70~80% 수준, SH공사 건설형 60㎡ 이하 주택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 대비 50% 수준으로 결정됐습니다. 청약 대상자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입니다. 일반공급 1순위는 오는 7월4일부터 6일, 2순위는 9일, 3순위는 10일 접수가 이뤄지고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200%를 초과할 경우에는 후순위 신청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쑹화강에 등불 1만121개가 `둥둥` 생생영상 ㆍ커피콩 100만개로 만든 대형 그림, 세계 기록 생생영상 ㆍ워싱턴 K팝 동영상 공모전 성황 ㆍ효연 탱크탑, 섹시한 녹색 드레스 입고 차차차 `우승` ㆍ애프터스쿨, 단체 쩍벌댄스에 "화들짝"…살색의 향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