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경매물건] 마포구 창천동 근린상가 전용 268.69㎡, 5억800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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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건은 마포구 창전동 홍익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근린상가 건물로 인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와우공원 입구에 있어 1층 활용도도 좋고 사무실이나 학원들로도 입지가 괜찮은 물건이다.
2004년 6월에 준공된 근린상가 건물로 지하1층~지상4층의 건물이며 오르막길에 위치한 건물이라 지하1층도 1층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는 학원건물로 사용 중이며 채무자가 직접 영업을 하고 있다. 차량 출입이 용이하고 신촌역과 지근거리에 있는 역세권에 속하므로 교통환경도 양호하다.2009년 9월 25일에 설정된 안국저축은행의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로 이하 모든 권리가 소멸되며 채무자가 직접 영업 중으로 임차인은 없다. 채무자의 의뢰로 유치권을 신청한 것으로 보여 실질적인 유치권 성립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소형 사무실이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학원 등으로 임대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지시세는 평당 1700만원 정도로 임대료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80만원~100만원 정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한경닷컴 경매'(http://auction.hankyung.com)에서 경매물건 검색, 물건 상세 정보, 현장보고서, 경매일정 및 낙찰통계 등 경매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4년 6월에 준공된 근린상가 건물로 지하1층~지상4층의 건물이며 오르막길에 위치한 건물이라 지하1층도 1층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는 학원건물로 사용 중이며 채무자가 직접 영업을 하고 있다. 차량 출입이 용이하고 신촌역과 지근거리에 있는 역세권에 속하므로 교통환경도 양호하다.2009년 9월 25일에 설정된 안국저축은행의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로 이하 모든 권리가 소멸되며 채무자가 직접 영업 중으로 임차인은 없다. 채무자의 의뢰로 유치권을 신청한 것으로 보여 실질적인 유치권 성립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소형 사무실이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학원 등으로 임대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지시세는 평당 1700만원 정도로 임대료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80만원~100만원 정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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