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베트남 진출 100일‥`호치민의 랜드마크`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지난 3월 31일 문을 연 파리바게뜨 글로벌 100호점 베트남 까오탕점이 오픈 100일을 지나면서 호치민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리바게뜨는 까오탕점의 일 평균 매출이 개점 초기에 비해 3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수도 일 평균 400 명 수준에서 700 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국내 파리바게뜨 매장 일 평균 객수 250명의 3배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베트남법인 관계자는 "지난 6월 오픈한 2호점 하이바쯩점에 이어 하반기에 3개 매장을 추가로 열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상에나` 배고픈 인도 아이, 개젖을…충격 영상 ㆍ아슬아슬 中 줄타기 묘기꾼, 줄에서 뚝! 생생영상 ㆍ화성에서 온 360도 파노라마 경치 생생영상 ㆍ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최고 미의 여신 영예 ㆍ두 번 웃는 하늘, 환하게 웃는 스마일 `순간포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