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직영 명품주방` 쇼핑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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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 주방전문몰을 리뉴얼하고 해외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인터파크 직영 명품주방’ 코너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방전문몰은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 인터파크가 직접 배송하는 해외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을 별도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구성했습니다.
휘슬러와 실리트, WMF, 르쿠르제, 헨켈 등 10여개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며, 인터파크가 병행수입부터 안전검사, 포장, 창고관리까지 총괄 운영해 유통단계를 축소, 백화점 동일 상품 대비 평균 4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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