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유, '엘라'보다 깜찍하네~


가수 아이유가 26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세미의 어드벤처 2'(감독 벤 스타센, 벨기에)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유, 이기광, 김원효가 더빙으로 참여한 '세미의 어드벤처 2'는 아쿠아리움에 갖힌 새미와 레이가 자신들을 구하러 아쿠아리움으로 들어온 손자 리키, 손녀 엘라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나 스릴 넘치는 모험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8월 2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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