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의 꽃'


대상 청정원은 29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최고급 천일염 ‘신안섬보배 소금의 꽃’을 선보였다. 일명 ‘뜬소금’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생산량이 국내 천일염의 0.01% 수준이다. 일반 소금보다 부드럽고 감칠맛이 나는 게 특징으로 가격은 4만5000원(420g).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