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5거래일째 상승…106.8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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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이 5거래일째 상승했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0.86달러 오른 배럴당 106.87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32달러(0.3%) 떨어진 배럴당 93.3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17달러(0.15%) 뛴 배럴당 112.17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국제 금 가격은 상승했다. 금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3.20달러(0.2%) 오른 온스당 1616.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0.86달러 오른 배럴당 106.87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32달러(0.3%) 떨어진 배럴당 93.3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0.17달러(0.15%) 뛴 배럴당 112.17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국제 금 가격은 상승했다. 금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3.20달러(0.2%) 오른 온스당 1616.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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