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올 11월 결혼` 교제 6개월째.. "속도위반?"

가수 하하(하동훈·33)와 별(김고은·29)이 오는 11월 웨딩마치를 올립니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하하와 별은 6개월 전부터 정식적으로 만남을 지속했으며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종교 등 공통된 관심사가 많았던 두 사람은 7~8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 지난 3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고 이 매체는 밝혔습니다. 하하는 MBC `무한도전` 녹화에 앞서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사실을 알릴 계획입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어요, 축하합니다", "두 분 잘 사세요", "속도위반 아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별 미니홈피)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대학가에 또 총기 사건(종합) ㆍ양쪽 입으로 우유 먹고…머리 둘 아기 또 태어나 `충격` ㆍ화성 360도 컬러 전경 공개 생생영상 ㆍ싸이 씨스타 패러디, 옆트임 스커트까지 완벽 ‘각선미가…’ ㆍ아이유 반전 몸매, 33반 사이즈도 글래머 될 수 있네? ‘깜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