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이, 최대주주가 700만주 장외에서 처분

지에스이의 최대주주인 서경산업은 보유하고 있던 지에스이 주식 700만주(지분 25.70%)를 장외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998만4746주(36.6%)로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