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갤럭시, 월드컵 국가대표팀 단복 협찬

제일모직의 신사복 브랜드 갤럭시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축구팀에 `지일레븐(G11)` 수트 등을 단복으로 지원합니다.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단복을 지원하며 국가대표 축구팀과 인연을 맺은 갤럭시는 이번에도 8회 연속 본선 진출과 2002년 4강 신화의 재현을 바라며 협찬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협찬하는 `지일레븐 수트`는 선수 개개인의 체형을 직접 측정해 제작했으며 내일(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예선전을 위해 국가대표팀이 출국할 때 착용할 예정입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멕시코 국제 마리아치 축제 생생영상 ㆍ모발 소수자…`붉은 모발 다 모여` 생생영상 ㆍ비행 중 태어난 아기, 비행기 이름 따서 `EK` ㆍ소녀시대 말춤, 길쭉한 팔다리로 무대 장악 `소녀시대 스타일~` ㆍ아이유 말춤, 말로만 듣던 싸이유가 여기에! ‘시청자 호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