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콜 서비스‥진화하는 오피스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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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광교도청역세권의 `더 로프트` 모델하우스 내방객을 위한 `하우스 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우스 콜`은 모델하우스 내방객들의 거주지까지 왕복 교통편을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더 로프트’ 분양관계자 임화섭이사는 “성남 분당과 수원시, 용인시 거주자 중 자가 운전이 어렵거나 대중교통이용이 불편한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교 ‘더로프트’는 전용면적 기준 16∼20㎡ 초소형 오피스텔 307실로 구성돼 있고 층고가 3.8m로 입주후 내부를 복층형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분양가는 1실당 9000만원대 부터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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