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넷 "前 대표 120억 가장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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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넷은 11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김진택 전(前) 대표이사가 120억원 가장납입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기소됐다고 밝혔다.
알에스넷은 김 전 대표가 지난 4월 1심 판결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7월 항고심판결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알에스넷은 김 전 대표가 지난 4월 1심 판결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7월 항고심판결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