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볼리비아 비료 플랜트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은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국영석유가스공사인 YPFB와 미화 8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암모니아·요소 플랜트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볼리비아 코차밤바주 엔트레 리오스에 하루 2천100t의 요소 비료를 생산하는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이 설계, 공사, 운영을 일괄 수행합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시크릿 컴백무대, 골반춤 이어 쩍벌춤까지 `아찔함의 연속` ㆍ이수정,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란제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