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배우 최정원 통해 FW 컬렉션 선보여

이지적인 아름다움과 시크한 매력의 소유자 배우 최정원이 프렌치 감성이 물씬 풍기는 파리지엥 건축가의 모습으로 변신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최정원은 건축가 작업실을 배경으로 진행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화보촬영에서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2012 FW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컨셉의 의상에 트렌디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백부터 모던하게 재해석한 클래식 백까지 트렌드와 클래식을 넘나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루이까또즈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