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조, 서울 시니어일자리엑스포 참가

◈ 현대종합상조, 서울 시니어일자리엑스포 참가 국내 대표 상조회사 현대종합상조(회장 박헌준 www.hsangjo.com)가 기대 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실버 세대에게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현대종합상조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서울시니어일자리엑스포’에 참가해 지사장 및 설계사, 장례전문도우미, 관리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일자리를 찾기 힘든 실버 세대에게 취업을 통한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은퇴한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SETEC 내 별도의 부스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광고, 홍보 영상 등을 통해 회사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우수인력을 선별하여, 경력 유무 및 적성에 따라 관리직으로도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종합상조 고석봉 대표는 “시니어 일자리엑스포를 통해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열정과 능력을 갖춘 시니어들을 모시고자 한다”며 “기대 수명 100세 시대에 시니어들 역시 현대종합상조를 통해 장기적 인생 플랜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7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현대종합상조는 지난 6월 공정위의 상조업체 주요정보 공개에서 상조업계 전체 기업 중 자산총액 1위,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상조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비교정보’에서도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양쪽 끝에 머리 달린 희귀 쌍두사, 진위 논란 ㆍ우는 아이 없는 비행기 좌석 등장 ㆍ페루 고양이 고기 먹는 축제 생생영상 ㆍ시크릿, 과감하고 도발적인 안무 ㆍ이연두, 란제리룩으로 숨겨진 볼륨 몸매 드러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