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공사 잔여 발주물량 `1조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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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까지 발주가 예정된 국내 플랜트 공사 물량은 총 4건, 1조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업계 조사 결과 태안 화력9ㆍ10호기 기전공사(추정공사비 2,000억원)를 비롯해 신보령 화력1ㆍ2호기 기전공사(2000억원), 서울복합 토목공사(2500억원) 등 화력발전소 관련 3건과 삼척LNG 저장탱크 10~12호기 등 총 4건의 공사가 연내에 발주될 예정입니다.
이들 공사들은 이르면 모두 이달내 발주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건설업체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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