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체험관 새단장


SK텔레콤이 서울 을지로 본사에 있는 정보기술(IT) 체험관 티움(T.um) 개관 4주년을 맞아 최첨단 롱텀에볼루션(LTE) 기술과 ‘스마트 로봇’ ‘스마트 헬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티움은 그동안 각국의 국빈급 인사를 포함해 168개국 3만8000명에게 한국의 앞선 기술을 알리며 IT외교 지원 역할을 해왔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