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예방주사…할머니도 "주사는 아파"


서울 광진구청은 만 65세 이상 노인 등 주민 3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한다. 한 구민이 9일 자양동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독감 주사를 맞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