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정준영-김정환 '훈남3인방' 매력대력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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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4 남성 솔로 진출자 5인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Mnet이 공개한 포스터는 로이킴, 정준영, 유승우, 김정환, 계범주 등 남성 솔로 진출자다. 이들은 모두 그간 볼 수 없었던 세련된 의상에 스타일리시한 헤어 스타일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어, 첫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의 깜짝 대변신을 기대케 했다.
먼저 로이킴은 리본왕자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이킴은 회색 체크 수트에 목 부분에 맨 커다란 흰 리본 등 귀여운 아이템을 장착했다. 자켓 깃에도 아기자기한 핑크 리본 핀을 달아 그간 방송에서와는 다른 귀여운 리본 왕자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 모습은 갓 20살 로이킴을 급 노화시킨 스타일링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특히 막내 유승우 군과 4살차이 밖에 안남에도 불구하고 마치 삼촌과 조차같은 모습을 연상시켜 아쉬움을 남겼다.특히 이번 포스터에서는 시선을 끈 인물은 육군 예선을 거쳐 올라온 김정환.
늘 고수하던 군복을 벗고 블루진 셔츠와 회색 조끼로 멋을내자 그의 남성다운 매력이 더욱 발산됐다.
정준영은 베이비핑크 컬러의 재킷에 그레이진으로 멋을 냈지만 너무 꾸며진 듯한 이미지가 평소 방송에서 자유분방하고 나쁜남성의 매력을 풍기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슈퍼스타K4 생방송은 12일부터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시작해 26일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거쳐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최종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Mnet이 공개한 포스터는 로이킴, 정준영, 유승우, 김정환, 계범주 등 남성 솔로 진출자다. 이들은 모두 그간 볼 수 없었던 세련된 의상에 스타일리시한 헤어 스타일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어, 첫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의 깜짝 대변신을 기대케 했다.
먼저 로이킴은 리본왕자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이킴은 회색 체크 수트에 목 부분에 맨 커다란 흰 리본 등 귀여운 아이템을 장착했다. 자켓 깃에도 아기자기한 핑크 리본 핀을 달아 그간 방송에서와는 다른 귀여운 리본 왕자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 모습은 갓 20살 로이킴을 급 노화시킨 스타일링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특히 막내 유승우 군과 4살차이 밖에 안남에도 불구하고 마치 삼촌과 조차같은 모습을 연상시켜 아쉬움을 남겼다.특히 이번 포스터에서는 시선을 끈 인물은 육군 예선을 거쳐 올라온 김정환.
늘 고수하던 군복을 벗고 블루진 셔츠와 회색 조끼로 멋을내자 그의 남성다운 매력이 더욱 발산됐다.
정준영은 베이비핑크 컬러의 재킷에 그레이진으로 멋을 냈지만 너무 꾸며진 듯한 이미지가 평소 방송에서 자유분방하고 나쁜남성의 매력을 풍기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슈퍼스타K4 생방송은 12일부터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시작해 26일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거쳐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최종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