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7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테크윙(대표 심재균)이 반도체 테스트 장비 `핸들러`의 글로벌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테크윙은 자사의 전인구 전무이사(기업부설연구소장)가 국산 장비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알린 공로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테크윙 심재균 대표는 “우수한 수출실적으로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시장 변화에 맞춘 투자와 연구개발 노력으로 지식경제부 장관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끊임없는 기술 선도개발로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매년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의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하여 정부포상 및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산성액 테러 당한 인도女, 퀴즈쇼 우승 `감동` ㆍ`뭐 이런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낸 편지 화제 ㆍ마이크 타이슨 "브래드 피트와 내 아내의 동침 목격했다" 폭로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