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대표이사 피터 케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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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이 오늘(14일) 기존 장인우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중도 사임하면서 피터 케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케일 대표이사는 알보젠 아시아태평양 영업 부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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