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다투는 기성용


기성용(스완지·오른쪽)이 27일 마제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 프리미어리그 레딩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상대팀 대니 거스리와 볼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