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52억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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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신은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52억3200만원 규모의 2012년 3차 홈네트워크시스템 납품,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4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2월 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4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2월 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