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인력감축 단행‥희망퇴직 접수

홈플러스가 인력감축에 나섭니다. 홈플러스는 강화된 유통산업발전법 등에 따라 신규출점이 어려워지면서 신규 출점 관련 부서 임직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퇴직 조건으로는 퇴직금과 1년치 연봉을 제시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신규 출점이 여의치 않은데 따른 효율적인 인력 운영 차원이라며 다른 부서로 확대하는 것은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강도들` ㆍ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터치걸 허윤미, 가려도 육감적인 몸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