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리모델링' 앞장 서는 우리은행 입력2013.01.27 17:32 수정20130128051 이순우 우리은행장(가운데)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6일 열린 2013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왼쪽), 임성규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와 ‘희망서울 쪽방촌 리모델링’ 사업 후원식을 갖고 후원금과 방한용 목도리를 전달했다.우리은행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