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밤부터 '강추위'…설 연휴까지 한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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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6일은 저녁부터 기온이 낮아지겠다.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중부와 남부 일부지방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고 눈이나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모두 그쳐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1.2도. 낮부터는 차츰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9도로 전일인 5일고 비슷하겠다.
밤부터는 찬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다시 추워지겠다.
다음날인 7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금요일 아침은 영하 15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고 눈이나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모두 그쳐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1.2도. 낮부터는 차츰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9도로 전일인 5일고 비슷하겠다.
밤부터는 찬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다시 추워지겠다.
다음날인 7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금요일 아침은 영하 15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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