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사흘 연속 증가…코스닥 융자액 엿새째 늘어

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사흘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25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2731억원 늘어난 17조8895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용융자금액은 전 거래일 보다 34억원 줄어든 4조899억원으로 나흘 만에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170억원 줄어든 2조2274억원으로 사흘 만에 감소했으나,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8154억원(+136억원)으로 엿새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13억원 늘어난 1403억원으로 사흘째 증가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여배우상`까지… ㆍ20살인데 11개 언어 유창 `이게 가능해?` ㆍ101세 마라토너, 마지막 경기 완주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