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위원장, 첫 영화 '주리'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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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 변신한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사진)의 첫 단편영화 ‘주리(JURY)’의 시사회가 8일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인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김 위원장은 시사회 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리’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해 영화제 측이 김 위원장에게 연출을 의뢰해 만든 영화다.
김 위원장은 시사회 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리’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해 영화제 측이 김 위원장에게 연출을 의뢰해 만든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