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 한눈에…7~10일 SETEC서 박람회
입력
수정
참선수행과 템플스테이, 차와 다기, 사찰음식, 불교 조각·무용·공예 등 전통 불교문화와 불교 관련 산업 등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불교신문과 불광출판사가 7~10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여는 ‘2013 불교박람회(bexpo.kr)’다.
‘불교, 살아있는 전통문화의 꽃’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불교의 문화·예술·복지·산업을 망라하는 150여개 업체가 250여개 부스를 마련해 종교로서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의 근간으로서 불교가 가진 특징과 장점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료 3000원. (02)2231-2013
‘불교, 살아있는 전통문화의 꽃’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불교의 문화·예술·복지·산업을 망라하는 150여개 업체가 250여개 부스를 마련해 종교로서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의 근간으로서 불교가 가진 특징과 장점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료 3000원. (02)2231-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