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비전, 아이비리그(Ivy League) 명품 해외영어캠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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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듀비전은 중·고생을 대상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 명문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해외영어캠프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부분의 필리핀 영어캠프, 캐나다 가정에서 진행하는 ‘홈스쿨링’이나 미국 ‘조기유학’과는 그 운영방식과 진행과정에 큰 차별화를 뒀다.
첫째,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대학교 내 생활에 대해 직접적인 경험을 하여 단순한 아이비리그 탐방학습을 지양하였다.
둘째, 대학 내 어학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현지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의 교류를 통하여, 학생 본인에게 명확한 비전을 심어준다.
셋째, 철저히 명문대학교 진학 동기부여에 초점이 맞춰있으며, 안전사항과 수준별 보조학습을 위해 국내 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을 담당한 전문가가 지도하며 추가로 편성된 다양한 테마수업은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지 문화체험활동은 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을 다채롭게 이끌어 낼 수 있다.
(예일대학교 외 해외영어캠프 가능 - 명문대학교 세계랭킹, 2013)
세계 랭킹 2위인 예일대를 비롯하여, 캠브리지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UCLA, UBC, 토론토대학교 등 각 대학 별 15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비용은 630만원부터 이다. 아이비리그 명문대학교 해외영어캠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주)에듀비전(www.myeduvision.com / 1544-4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3월 18일부터 접수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4월 12일까지 접수에 한하여, 고급 캐리어를 비롯한 푸짐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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