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글로벌 유동성·국내 자금 쌍끌이 형태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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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대표, “글로벌 유동성과 국내 자금 쌍끌이 형태의 대세 상승장 전망”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인 초심 박영수 대표가 지속적 강세를 나타내는 뉴욕증시에 반해 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국내증시에 대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현 장세에 대해 “단기적 관점에서 보지 말고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2007년 대세 상승장을 주도한 수급이 국내 자금이었다면 앞으로 펼쳐질 대세 상승장은 글로벌 유동성과 국내 자금의 쌍끌이 형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이러한 견해의 근거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점과 국내 65세 이상 인구 증가 및 경제활동 인구 감소를 꼽았다.
그는 “미 연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은 곧 초저금리와 양적완화가 지속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유럽과 일본 또한 이러한 흐름을 함께 할 것이기에 글로벌 유동성 공급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국내 인구비율을 살펴볼 때 65세 인구가 늘어나는 동시에 경제활동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주택수요의 점진적 감소로 이어져 부동산에 대한 투자 매력도를 떨어뜨려 증시로의 자금유입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것을 시사함에 따라 향후 경제정책 운용방향은 경제활력 찾기에 방점이 찍힐 것.”이라며 “대내외적인 변화들이 증시에 매우 우호적이기에 주식투자에 좀 더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대표는 이처럼 명확한 시황관과 더불어 뉴스분석을 통한 종목발굴로 지난해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개인투자자들로부터 ‘뉴스매매의 1인자’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현재 한국경제TV 대표방송인 ‘국민주식고충처리반’을 진행하며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운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통해 고수익을 달성한 것에 이어 2013년을 빛낼 고수익 기대주 또한 공개할 예정으로 오는 26일(화) 장중 특집공개방송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지금까지 손실로 고통을 겪는 그 어떤 투자자도 2013년, 2014년은 수익으로 분명히 역전시킬 수 있는 진정한 기회의 장임을 강조하며, 매일 시장이 마감된 오후 3시부터~4시30분까지 공개 교육방송을 진행하고, 토일요일을 포함한 매일 저녁8시 개인투자자들에게 힘이 되는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특집공개방송은 2013년 3월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 및 고객지원센터(1599-0700/ 1544-714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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