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귀여운 소녀의 혼잣말...왜?"
입력
수정
▲사진= 인터넷 게시판,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가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보았다.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를 보면 머리에 리본을 달고 있는 귀여운 소녀가 독백을 하고 있다.만화에 묘사된 소녀의 모습에 비해 전체의 절반 이상이 소녀의 혼잣 말이다.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를 본 누리꾼들은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 보기만 해도 머리아파" "무슨 소녀가 혼잣말이 저렇게 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노숙자, 5천600만원 복권 당첨 "돈 나눠주겠다"
ㆍ911 접수원 엄마가 `출동`…구조 성공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지나, "상큼한 미소로 유혹~"
ㆍ클레오 채은정 근황, 글래머러스 매력 `폭발`
ㆍ선예 임신, 허니문 베이비로 3개월째… "세상 엄마들 존경합니다"
ㆍ싸이, 최대규모 콘서트.. 헬기동원 생중계 `기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가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보았다.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를 보면 머리에 리본을 달고 있는 귀여운 소녀가 독백을 하고 있다.만화에 묘사된 소녀의 모습에 비해 전체의 절반 이상이 소녀의 혼잣 말이다.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를 본 누리꾼들은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 보기만 해도 머리아파" "무슨 소녀가 혼잣말이 저렇게 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노숙자, 5천600만원 복권 당첨 "돈 나눠주겠다"
ㆍ911 접수원 엄마가 `출동`…구조 성공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지나, "상큼한 미소로 유혹~"
ㆍ클레오 채은정 근황, 글래머러스 매력 `폭발`
ㆍ선예 임신, 허니문 베이비로 3개월째… "세상 엄마들 존경합니다"
ㆍ싸이, 최대규모 콘서트.. 헬기동원 생중계 `기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