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보, `닥터M 치매보험` 출시

그린손해보험은 치매진단을 기본 보장하고 각종 노인성 질환 수술비, 3대 성인병 등을 집중보장하는 `닥터M 치매보험`을 출시했습니다.

20세부터 최고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중증치매 발생시 진단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간병비를 5년 간 매월 지급합니다.



이와 함께 백내장과 녹내장 등의 시청각수술비와 인공관절수술비를 횟수에 상관없이 매회 보장하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3대 성인병을 집중보장합니다.

그린손해보험은 "2030년에는 65세이상 노인치매환자가 113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는 등 치매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상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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