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의 설렘 스타일에 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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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포근한 봄날 흐드러지게 핀 벚꽃 길이 봄을 만끽하러 나온 연인들의 특별한 벚꽃놀이 데이트 장소가 되고 있다. 데이트하기 전 설렘과 함께 꽃놀이 명소에 걸맞도록 어떤 패션 스타일을 연출할까 고민에 빠진 이들이 많을 터. 봄꽃들 속에서도 돋보일 수 있는 패션스타일을 소개한다.
▲ 여자여, 거리를 밝히는 비비드 컬러 아이템으로
따뜻한 햇살과 화사한 벚꽃 속 남들과 다른 스타일로 주목 받고 싶다면 밝은 컬러를 선택해 소녀감성을 연출해 보자.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팬츠를 매치하면 로맨틱하면서도 발랄하게 스타일이 된다. 여기에 재킷이나 카디건을 매치하면 페미닌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또한 패션 포인트를 실어주는 컬러감 핸드백이나 주얼리를 매치하면 세련된 멋이 완성된다.
▲ 남자여, 진수를 보여주는 댄디한 아이템으로
남자들 역시 벚꽃놀이에 스타일링을 고심한다면 셔츠 하나로 내추럴하면서 덴디한 스타일 을 완성해보자. 클래식한 면바지에 중후한 네이비 컬러의 보트슈즈를 코디한 후 깔끔한 가죽 시계를 매치하면 댄디함이 강조되며 스마트한 봄 남자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모자를 쓰면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더해진다. (사진=톰스토리, 세인트스코트, 셀리with신세계몰, 망고스틴, 에이치커넥트, 액세서라이즈, 알도)
jiyo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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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여, 거리를 밝히는 비비드 컬러 아이템으로
따뜻한 햇살과 화사한 벚꽃 속 남들과 다른 스타일로 주목 받고 싶다면 밝은 컬러를 선택해 소녀감성을 연출해 보자.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팬츠를 매치하면 로맨틱하면서도 발랄하게 스타일이 된다. 여기에 재킷이나 카디건을 매치하면 페미닌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또한 패션 포인트를 실어주는 컬러감 핸드백이나 주얼리를 매치하면 세련된 멋이 완성된다.
▲ 남자여, 진수를 보여주는 댄디한 아이템으로
남자들 역시 벚꽃놀이에 스타일링을 고심한다면 셔츠 하나로 내추럴하면서 덴디한 스타일 을 완성해보자. 클래식한 면바지에 중후한 네이비 컬러의 보트슈즈를 코디한 후 깔끔한 가죽 시계를 매치하면 댄디함이 강조되며 스마트한 봄 남자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모자를 쓰면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더해진다. (사진=톰스토리, 세인트스코트, 셀리with신세계몰, 망고스틴, 에이치커넥트, 액세서라이즈, 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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