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사원증 공개…'더바이러스'속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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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유빈이 '더 바이러스' 속 사원증을 공개했다.
최근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 에 출연중인 유빈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영이의 사원증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원증은 유빈이 '더 바이러스'에서 연기중인 이주영의 사원증. '더 바이러스'의 이주영은 특수감영병 위기대책반 소속으로 고교시절부터 업계에서 이름을 날리던 해커이다. 늘 강렬한 헤어스타일에 스모키 화장을 고수하는 캐릭터로 유빈은 자신이 맡은 이주영 역할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드라마 '더 바이러스'는 3월 1일부터 금요일 밤 10시에 방영 중이며, 감염에서 사망까지 단 3일 걸리는 치명적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위기대책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 에 출연중인 유빈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영이의 사원증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원증은 유빈이 '더 바이러스'에서 연기중인 이주영의 사원증. '더 바이러스'의 이주영은 특수감영병 위기대책반 소속으로 고교시절부터 업계에서 이름을 날리던 해커이다. 늘 강렬한 헤어스타일에 스모키 화장을 고수하는 캐릭터로 유빈은 자신이 맡은 이주영 역할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드라마 '더 바이러스'는 3월 1일부터 금요일 밤 10시에 방영 중이며, 감염에서 사망까지 단 3일 걸리는 치명적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위기대책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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