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코카콜라, 유니세프에 3000만원

코카콜라(대표 차석용)와 이마트(대표 허인철)는 1일 유니세프의 ‘Schools for Asia(아시아에 희망의 학교를 선물하세요)’ 프로그램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