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1분기 영업익 53억…전년비 11%↓

유나이티드제약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8% 줄어든 53억63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 감소한 332억3600만원, 당기순이익은 29.0% 줄어든 42억8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