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이갈이, 문고리 이용 혼자 아랫니 뽑아 `상남자 인증`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상남자임을 인증했다.

이종혁은 21일 트위터에 `문고리에 실을 묶어 자기가 뒤로 물러나면서 혼자 뽑았다... 동영상이 더 대박인데 아쉽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수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채 문고리와 이를 실로 연결해 놓아 눈길을 었다. 또한 아랫니 뽑기에 성공한 사진을 공개해 상남자 임을 인증했다.(사진=이종혁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준수 이갈이도 남자답게! 이종혁씨...준수 동영상도 제발..!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호영 활동 중단 불가피… 여성이 남긴 유서 내용은?
ㆍ손호영 활동 중단… 차량 초기 목격담 “무섭네요…”
ㆍ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내 방보다 깔끔하네" 大폭소
ㆍ100명 중 98명 틀리는 맞춤법 "김종민도 아는 걸 모르다니" 좌절
ㆍ조세피난처 금융계좌, 한국인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