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아들바보, 극중 아들 안고 아빠 미소 `훈훈해`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유아인이 아들 바보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장옥정의 제작사 스토리티비 측은 SBS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에서 꿈에 그리던 아들을 얻은 유아인의 아들 바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분장을 채 끝내지도 못한 상황에서 강보에 쌓인 극중 아들을 안고 있다. 또한 유아인은 아기를 신기하게 쳐다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극중에서 맡은 숙종(유아인)의 아들 바보 모습과 닮았다. ‘`장옥정`에서 숙종은 모든 대신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후궁인 장옥정(김태희)의 아들을 세자로 책봉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숙종이 와병으로 쓰러지면서 아들 사랑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궁에서 쫓겨난 옥정과 아들 윤의 생사가 갈림길에 놓인 가운데, 이들의 운명은 오늘 밤 10시 `장옥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스토리티비)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유아인 아들 바보, 정말 귀여워~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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