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맞춤 객실 패키지 선보여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이 오는 9월 19일까지 ‘썸머 룸 패키지 치어스 이비스 (Summer Room Package Cheers! ibis)’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라 따블 조식, 르 바 생맥주 1인 3잔, 에뛰드 하우스 트레블 키트 및 투숙 기간 내 레스토랑 라 따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체련장 및 핫베스와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1인 기준 15만원, 2인 기준 16만9000원(10% 부가세 별도)이다.연중 운영하고 있는 객실 패키지도 있다. 비즈니스 출장 객들을 위한 7가지 혜택으로 구성된 ‘세븐 베네핏 프럼 이비스 (7 benefits from ibis)’는 객실 1박과 함께 뷔페 레스토랑 라 따블 1인 조식, 르 바 호가든 병 맥주 1병, 오전 10시부터 얼리 체크인 (Early Check in) & 오후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Late Check-out), 세탁 서비스 50% 할인, 무료 인터넷 서비스 제공, 핫 베스 무료 이용, 체련장 무료 이용 등 비즈니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5만9000원부터다.

‘브라우니 객실 패키지 (Real Sweet ibis)’ 역시 맞춤 패키지다.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라 따블 1인 조식, 마켓오 브라우니 세트, 에뛰드 하우스 트레블 키트가 지급되고, 체련장 및 핫베스와 무선 인터넷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가격은 15만4000원부터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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