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금 5800만원대 ‘더 스테이트몰’ 분양

선임대 상가 3.3㎡당 400만원부터 공급
쿠키제과, 기업형슈퍼마켓등 분양주 모집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역세권에 위치한‘더 스테이트몰’은 선임대 완료된 상가에 대해 실투자금 5800만원대로도 가능한 점포을 포함해 선착순 공급한다. 3.3㎡당 분양가도 400만원부터로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실시중이다.


수익률은 7~12%(이하 세전수익)대로 현재 영업중인 점포로 대출은 50~60%이상, 금리는 4%대로 가능하며 계약시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 역시 양도한다.
금주 추천 물건중 실투자금 5800만원대로 가능한 점포는 115.76㎡ 면적으로 현재 쿠키제과 전문점으로 임대중이다. 보증금 1천만원, 월세 95만원에 실투자금 5808만원으로 연 수익률 11.19%다.


또한 보증금 4천만원, 월세 280만원에 한우 전문점이 임대중인 337.45㎡ 면적의 점포는 융자와 보증금을 제외하면 실투자금 1억8424만원으로 연 수익률 9.47%에 달한다고 업체측은 전하고 있다.


보증금 1억4천만원, 월세 650만원에 기업형슈퍼마켓(SSM)으로 임대중인 266㎡점포는 실투자금 4억2348만원, 연 수익률 8.84% 수준이다.‘더 스테이트몰’은 휘트니스, 돌잔치전문점, 한우전문점, 피부샵 전문점, 스크린골프연습장, 전문 미용실, 맥주전문점등 유명 브랜드 선입점 점포의 경우도 매입 가능하다.

`더 스테이트몰’은 35층 주상복합 20개동인 1965가구와 인접 아파트 단지 약 7000여 가구를 배후로 두고 있다. 상가는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총700m에 달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상가 앞 공간을 카페공간으로 활용했다. 카페베네, 탐엔탐스, 파리바게트, 커피빈, 뚜레쥬르, 파스쿠치 등이 입점해있다. 한편 ‘ 더 스테이트몰’상가는 밤9시까지 전화 및 방문상담을 받는 ‘야간 상담 서비스’도 진행중이며 점포 임차에 저비용이 필요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임대 상담도 병행중이다. 032)621-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