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윤아 다정샷, 물오른 여성미 여신 인증 `눈부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윤아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밍 순, 윤율, 아이 라이크 유(Coming soon, yoonyul, ilike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와 윤아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의 물오른 여성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윤아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 "유리 윤아 여신이네 여신" "유리 윤아 대박 정말 예뻐" "유리 윤아 질투도 안난다" "유리 윤아 아름답다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혜진 혼인신고, 25일 기성용과 함께...`사실상 부부`됐다
ㆍ[포토]김조광수 웨딩드레스에 이어...`턱시도 맵시도 끝내주네`
ㆍ이효리 별장 "제주도가 정말 좋아...최근 이상순과 같이 가"
ㆍ상추 입장 "세븐은 아무 잘못 없어...모든 책임은 내가 짊어져"
ㆍ현오석 부총리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과민반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