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상품 및 채널 경쟁력 강화'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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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상품 경쟁력 강화와 총괄지점을 중심으로 한 영업 효율성 제고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상품마케팅실'을 부사장급 조직으로 격상시키고, '상품전략담당'을 신설해 고객 및 시장 분석을 통한 차별적 상품 개발과 공급 기능을 강화했다.리테일 본부는 강남 1·2사업부를 강남사업부로 통합하고, 주요 거점 지역에 위치한 9개 총괄지점을 중심으로 신규 우수 고객 확보 및 자산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고객지원센터'를 '소비자보호팀'으로 변경하여 기능을 확대하고, 준법감시인을 최고소비자보호책임자(CCO)로 임명함으로써 소비자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상품마케팅실 기능 강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갖추고, 조직운영 효율성과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임원보직인사
- 부사장
상품마케팅실장 차영수
- 상무
상품전략담당 이상대
기업금융1사업부장 심재만 - 담당 및 사업부장
CRM시스템구축T/F 담당 박진홍
기업금융2사업부장 맹학남
◆ 지점장 및 부서장 인사
- 총괄지점장
삼성타운 유직열
수원 강승완
부산 정재화
대구 류호범
분당 김태현
대전 최기명
도곡 우용하
여의도 전기수
영업부 안승찬- 지점장
명동 김주환
익산 이병권
은평 정종철
안산 유태우
강서법인영업그룹 이규영
역삼중앙 김재상
- 부서장
업무개발팀 이숭창
뱅킹개발팀 장병수
전략기획팀 김상훈
투자컨설팅팀 백혜진
온라인PB영업1팀 김도현
상품전략팀 조완제
소비자보호팀장 이창엽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이번 조직개편에서 '상품마케팅실'을 부사장급 조직으로 격상시키고, '상품전략담당'을 신설해 고객 및 시장 분석을 통한 차별적 상품 개발과 공급 기능을 강화했다.리테일 본부는 강남 1·2사업부를 강남사업부로 통합하고, 주요 거점 지역에 위치한 9개 총괄지점을 중심으로 신규 우수 고객 확보 및 자산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고객지원센터'를 '소비자보호팀'으로 변경하여 기능을 확대하고, 준법감시인을 최고소비자보호책임자(CCO)로 임명함으로써 소비자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상품마케팅실 기능 강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갖추고, 조직운영 효율성과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임원보직인사
- 부사장
상품마케팅실장 차영수
- 상무
상품전략담당 이상대
기업금융1사업부장 심재만 - 담당 및 사업부장
CRM시스템구축T/F 담당 박진홍
기업금융2사업부장 맹학남
◆ 지점장 및 부서장 인사
- 총괄지점장
삼성타운 유직열
수원 강승완
부산 정재화
대구 류호범
분당 김태현
대전 최기명
도곡 우용하
여의도 전기수
영업부 안승찬- 지점장
명동 김주환
익산 이병권
은평 정종철
안산 유태우
강서법인영업그룹 이규영
역삼중앙 김재상
- 부서장
업무개발팀 이숭창
뱅킹개발팀 장병수
전략기획팀 김상훈
투자컨설팅팀 백혜진
온라인PB영업1팀 김도현
상품전략팀 조완제
소비자보호팀장 이창엽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