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고객패널제도 시행 300일 맞아

신한생명이 고객과의 소통확대 및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고객패널제도가 시행 300일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실시된 고객패널제도는 고객패널단이 정기적으로 간담회에 참석해 고객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 대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제언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고객패널 간담회에는 CEO가 참석해 패널단의 의견을 직접듣고 제안된 내용에 대해서는 실무자들이 개선계획을 보고해야합니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고객패널단의 조언과 쓴소리가 회사가 발전하는데 꼭 필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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